2008-04-25

한국에서 살고 싶으니까

오래 동안 한국어 안썼어요. 내일 한국어 시험 있서 지금 공부해 있어요. 나쁜 기분때문에 지난주 수업을 안들었어요. 그래서 생각 해 있고 시험 잘 볼수 없어요. 하지만 grammar 쉬운 것 같은데 아마 시험 전에 그것 배울수 있어요. 그렇지만 내일 하루일에 수업들이 있어서 공부하는 시간이 없어요.

요즘 기분이 자주 나빠요. Internship 발견 못하면 이여름 핀란드에 돌아가야 하는데 아주 슬픈이에요. 집에 진짜 안가고 싶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