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6

잘수 없다 ㅠㅠ

지금 좀 발열 있으면 못자요. 한국어 힘들은 생각하지만 써볼게요. 잔을 커피 마시고 오늘 많이 잤어요... 친구랑 일찌기 죽 먹는데 말했어요. 친구를 정말 친절하서 나에게 과일 줬어요. 오늘 눈이 많이 내려오고 피곤하고 두번 fell. 진짜 당황하게 했어요 ^^; (발열 할때 집에 쉬세요!)

다시 한번 자볼게요. 잘수 없으면 더 쓸게요...

2008-02-03

친구있어! 심심없어! Yay!

오늘 내 친구 한국에 왔어서 공항에 갔어요. 친구의 이름이 Majbritt이에요. 공항에 가기 1시반시간 걸렸서 한국어 comic book 책은 "Not Simple" 읽어 봤어요… 그렇지만 생각 하고 사전을도 필요로 해요. (“But I think I also need a dictionary”) 오래간만 Majbritt는 못봤어서 만나러 정말 기쁘게 갔어요. 덴마크에서 살았면서 제일 친구 있는데 일을 같이 했어요. 지난 번 아마 2005년 여름에 봤어요.

한국에 있면서 Majritt도 기숙사에서 살아요. 먼저 방에서 커피 마시고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내 친구들을 만나러 가서 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다시 한번 닭갈비 먹었어요!^^ 닭갈비 매운 음식 이에서 나는 조금 걱정했지만 Majbritt는 잘 먹었어요. 김밥도 좋아했어요. 밥을 먹은 후에 노래방에 갔어서 정말 한국의 일을 있었어요. ㅋㅋ

내일은 계획이 없어요. 마음에 들으면 쇼핑 할까요. 아마 명동에 가지만 아직도 잘 몰라요. Majbritt는 나에게 많이 Scandinavian 사탕 줬어서 내일 아픈 배 있을거에요. 월요일에 studio친구랑 저녁을 (…소주…) 먹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