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3

친구있어! 심심없어! Yay!

오늘 내 친구 한국에 왔어서 공항에 갔어요. 친구의 이름이 Majbritt이에요. 공항에 가기 1시반시간 걸렸서 한국어 comic book 책은 "Not Simple" 읽어 봤어요… 그렇지만 생각 하고 사전을도 필요로 해요. (“But I think I also need a dictionary”) 오래간만 Majbritt는 못봤어서 만나러 정말 기쁘게 갔어요. 덴마크에서 살았면서 제일 친구 있는데 일을 같이 했어요. 지난 번 아마 2005년 여름에 봤어요.

한국에 있면서 Majritt도 기숙사에서 살아요. 먼저 방에서 커피 마시고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내 친구들을 만나러 가서 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다시 한번 닭갈비 먹었어요!^^ 닭갈비 매운 음식 이에서 나는 조금 걱정했지만 Majbritt는 잘 먹었어요. 김밥도 좋아했어요. 밥을 먹은 후에 노래방에 갔어서 정말 한국의 일을 있었어요. ㅋㅋ

내일은 계획이 없어요. 마음에 들으면 쇼핑 할까요. 아마 명동에 가지만 아직도 잘 몰라요. Majbritt는 나에게 많이 Scandinavian 사탕 줬어서 내일 아픈 배 있을거에요. 월요일에 studio친구랑 저녁을 (…소주…) 먹기로 했어요.

댓글 1개:

Petra :

Moi!
Milloin sä tuut takaisin Suomeen?
Mulla olis kesälomatoiveena elokuun toka ja kolmas viikko, oletko vielä silloin Koreassa?
-Pe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