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7

싫어 ^^

다음주 수요일에 한국어시험 이지만 지금 공부 하기로 싫어요. 오늘 그냥 앉아 싶어요... 이번주 바빴어요. 매일 친구들을 만나러 갔어요. 보라하고 language exchange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보라를 영어 가르치고 보라는 나를 한국어 가르칠 거에요. 이번주 현숙이도 만나서 닭갈비 같이 먹었어요. Alex&Danielle하고 삼겹살 먹고 노래방에 갔어요. Matthias하고 pool 치고 쇼핑구 했어요. 동훈이하고 맛있게 닭하고 맥주 먹었어요.

그래서 왜 오늘 좀 슬퍼고 좀 외로워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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