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9

"한국어 잘 못해요"

지난 지난 주 (can i say that? what's the 'week before last week' in Korean, anyway?) 목요일 부산친구들을 (민섭이, 선용이, 전국이) 서울에 왔고 愛ちゃん (Ai-chan) 나에게 말했어서 민섭이한테 메시지를 보냈어요. タケシ하고 밥을 먹었어요. 선용이 나에게 전화 걸어서 홍대로 오러고 했어요... 저기서 친구 만나고 함께 술을 마시러 갔어요. 하지만 다음날 아침 교수님과의 약속이 있어서 편치 못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 4시까지 소주를 마셨어요. ㅠㅠ

다음 아침에 아픈 머리를 부여잠고 교수님을 만나고 갔어요. 친구들 만나 즐거운 시간이 였어지만 과음으로 인해 금요일이 힘든 시간이 있어요...

지난주 OK 있었어요. 매일 한국어 수업후에 studio에 갔어요. 수요일에 용욱이, 재형이하고 창욱이 같이 미술exhibition 했어서 매일 누구를 만났어요. 나도 painting했지만 talent 없어요. ^_^;
수요일에 한국어수업친구하고 exhibition에 갔는데 재미 있었어요. 이따가 studio친구하고 삼겹살 먹으러 갔어요.

지금 정말 심심해요. Studio에서 아무도 없어요. 어제 하루종일 잤어요... 오늘 Popeyes에서 점심을 먹고 studio에 갔어요. 조금 공부 하고 조금 painting 했어요. 밥을 먹은후에 갑자기 배를 정말 아파서 집에 왔어요.

내일도 studio에 갈 거예요. Painting하고 싶어요. 월요일에 한국어 시험이 하고 한국어 speech 있어서 공부도 해 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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