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4

한국어쓰기를 어려워요 >_<

바빠요, 심심해요... 크리스마스가 심심했어요. 가족을 놓치서 fresco project 다시 일을 했어요. 명동에서 친구하고 가고 저녁를 먹었어요. 그리고 나는 정겨천에서 사진 찍었어요. 12월 26일에 부산에 갔어요. 내 친구 민섭이 집에서 살았어요. 그리고 매일 민섭의 친구하고 관광 가고 매밤 많이 많이 술 마셨어요. ^_^; 부산를 진짜 좋아했어요. 부산남자도 머싰어요. (부산여자도 에뻐요!) 재미 있었어요. (민섭이, 진짜 고맙습니다~!)

새해를... 하하! ^_^
Alex & Danielle하고 노래방에 가었어요. 오전 5시에 McDonald's에서 아침을 먹었어요. 그리고 집에 가고 가족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수요일에 한국어 다시 공부하고 시작되닸어요. 수업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있지만 아마 주말에 심심할게요. 친구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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