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3

바이바이~

바보는 지금 싸이월드에서 살아요. 어서오세요...

2008-04-25

한국에서 살고 싶으니까

오래 동안 한국어 안썼어요. 내일 한국어 시험 있서 지금 공부해 있어요. 나쁜 기분때문에 지난주 수업을 안들었어요. 그래서 생각 해 있고 시험 잘 볼수 없어요. 하지만 grammar 쉬운 것 같은데 아마 시험 전에 그것 배울수 있어요. 그렇지만 내일 하루일에 수업들이 있어서 공부하는 시간이 없어요.

요즘 기분이 자주 나빠요. Internship 발견 못하면 이여름 핀란드에 돌아가야 하는데 아주 슬픈이에요. 집에 진짜 안가고 싶어요. >_<

2008-02-26

잘수 없다 ㅠㅠ

지금 좀 발열 있으면 못자요. 한국어 힘들은 생각하지만 써볼게요. 잔을 커피 마시고 오늘 많이 잤어요... 친구랑 일찌기 죽 먹는데 말했어요. 친구를 정말 친절하서 나에게 과일 줬어요. 오늘 눈이 많이 내려오고 피곤하고 두번 fell. 진짜 당황하게 했어요 ^^; (발열 할때 집에 쉬세요!)

다시 한번 자볼게요. 잘수 없으면 더 쓸게요...

2008-02-03

친구있어! 심심없어! Yay!

오늘 내 친구 한국에 왔어서 공항에 갔어요. 친구의 이름이 Majbritt이에요. 공항에 가기 1시반시간 걸렸서 한국어 comic book 책은 "Not Simple" 읽어 봤어요… 그렇지만 생각 하고 사전을도 필요로 해요. (“But I think I also need a dictionary”) 오래간만 Majbritt는 못봤어서 만나러 정말 기쁘게 갔어요. 덴마크에서 살았면서 제일 친구 있는데 일을 같이 했어요. 지난 번 아마 2005년 여름에 봤어요.

한국에 있면서 Majritt도 기숙사에서 살아요. 먼저 방에서 커피 마시고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내 친구들을 만나러 가서 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다시 한번 닭갈비 먹었어요!^^ 닭갈비 매운 음식 이에서 나는 조금 걱정했지만 Majbritt는 잘 먹었어요. 김밥도 좋아했어요. 밥을 먹은 후에 노래방에 갔어서 정말 한국의 일을 있었어요. ㅋㅋ

내일은 계획이 없어요. 마음에 들으면 쇼핑 할까요. 아마 명동에 가지만 아직도 잘 몰라요. Majbritt는 나에게 많이 Scandinavian 사탕 줬어서 내일 아픈 배 있을거에요. 월요일에 studio친구랑 저녁을 (…소주…) 먹기로 했어요.

2008-01-27

싫어 ^^

다음주 수요일에 한국어시험 이지만 지금 공부 하기로 싫어요. 오늘 그냥 앉아 싶어요... 이번주 바빴어요. 매일 친구들을 만나러 갔어요. 보라하고 language exchange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보라를 영어 가르치고 보라는 나를 한국어 가르칠 거에요. 이번주 현숙이도 만나서 닭갈비 같이 먹었어요. Alex&Danielle하고 삼겹살 먹고 노래방에 갔어요. Matthias하고 pool 치고 쇼핑구 했어요. 동훈이하고 맛있게 닭하고 맥주 먹었어요.

그래서 왜 오늘 좀 슬퍼고 좀 외로워요? 몰라요.

2008-01-21

거짓말

어제 Danielle의 생일이 있어서 친구랑 아남역에서 만났어요. Danielle는 board game cafe 가고 싶어 해서 혜화로 가러 갔어요. 케이크를 먹기하고 게임들을 재미 있었어요. 그리고 식당에 가고 삼겹살하고 소주 먹었어요. 그리고 친구를 많은 술을 마시고 싶어 해서 술집에 마시러 갔어요. 너무 피곤해서 아남동으로 갔다오고 노래방에 갔어요. 많이 사진을 찍는데 여기서 봐 보세요.

Big Bang의 노래를 '거짓말'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lyrics 번역해 봤지만 어려워요! 하지만 YouTube에서 이 뮤식비디오를 보기 떠나기가 수 없어요...

오늘 배아파서 기분이 나빠요 ;__;
아마 어떤것 나쁜 먹었어요. 지난주도 배 자주 아프서 아마 변든 배 있어요.

아마 어떤것 나쁜 먹었어요. 지난주 아픈 배를 자주 있서 아마 병든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는데 내일도 아프면 병원에 갈거예요. (아마! 의사하고 병원을 싫어요)

2008-01-19

진짜 죽을래??

내일 내 친구 민섭이가 네덜란드에 갈 거예요. 이 그림을 민섭이한테 그렸어요. ㅋㅋ

Bye bye 민섭이. 보고 싶을게요! ㅠㅠ